2024년 산림청서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이용이 편리해지고 혜택이 확대되었습니다. 아래에 달라지는 제도 및 혜택에 대해 정리하였으니, 쉽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.
1. 2024년 국립자연휴양림 달라지는 제도
1) 국립자연휴양림 휴관일 등산객 등 입장 허용
-. 휴관일 등산 및 단순 휴양림 내 산책 목적의 입장을 허용.
※ 휴관일 입장 : (기존) 공무수행, 소장 사전승인 → (변경) 등산객 등 허용.
2) 국립자연휴양림 야영장 입실시간 단축
-. 야영시설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당초 입실시간 대비 1시간 단축.
※ 야영장 입실시간 : (기존) 오후 3시 → (변경) 오후 2시.
3) 국가보훈대상자(8~14급) 국립자연휴양림 이용료 감면 확대
-. 보훈 8~14급 대상자의 감면율을 4~7급 대상자와 동일한 비율로 개선.
※ 이용료 감면율(8~14급) : (기존) : 객실 20%, 야영 10% → (변경) 객실 30%, 야영 15%.
4) 현장에서 별도 징수해온 사용료(온수, 에어컨)를 예약단계에서 미리 결제
-. 숲나들e 예약 시 온수, 에어컨 사용여부를 필수 선택사항으로 변경.
※ 온수, 에어컨 결제 : (기존) 현장에서 사용여부 확인 → (변경) 예약 시 필수 선택.
5) 숲나들e 자연휴양림 예약사이트 새 단장
-. 사용자화면을 보다 쉽게 재구성하고 빠른 예약 서비스 제공.
-. 국 · 공 · 사 자연휴양림별 알기 쉬운 예약정책 제공 및 결제수단 다양화.
-. 전화로만 가능했던 65세 이상(실버) 우선예약을 온라인으로도 확대.
2. 국립자연휴양림 예약하기
-. 온라인 숲나들e에서 예약.
-. 지역별 자연휴양림 현황